B R A N D
BARTON PERREIRA
예술,스타일,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분야에서 Patty Perreira , Bill Barton , Tim Cadiente의 전문성이 합쳐져 Barton Perreira 의 최첨단 아이웨어 컬렉션이 탄생하였다.제품은 일본에서 수공으로 생산되며,전통적인 기법과 고급소재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얼굴에 완벽하게 적합한 아름다운 제품으로 표현되고 있다.
BARTON PERREIRA예술,스타일,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분야에서 Patty Perreira , Bill Barton , Tim Cadiente의 전문성이 합쳐져 Barton Perreira 의 최첨단 아이웨어 컬렉션이 탄생하였다.제품은 일본에서 수공으로 생산되며,전통적인 기법과 고급소재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얼굴에 완벽하게 적합한 아름다운 제품으로 표현되고 있다.
RETROSUPERFUTURE
200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RETROSUPERFUTURE®는 설립 이래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SUPER 라인이 그 대표적이다. DANIEL BECKERMAND에 의해 만들어진 이 라인은 다채로운 컬러의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제품이 가장 대중적이다. CLASSIC과 CLEAN 쉐입으로 시작한 SUPER는 인상 깊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성장해왔고, 현재는 꾸준히 사랑받는 최첨단 쉐입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 했다. 특히, FLAT TOP, CICCIO, AMÉRICA, W와 같은 쉐입과 LUCIA, DREW 처럼 여성성이 강조된 쉐입은 지금의 SUPER 컬렉션의 골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SUPER 라인은 하이 퀄리티 아이웨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독특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TROSUPERFUTURE200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RETROSUPERFUTURE®는 설립 이래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SUPER 라인이 그 대표적이다. DANIEL BECKERMAND에 의해 만들어진 이 라인은 다채로운 컬러의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제품이 가장 대중적이다. CLASSIC과 CLEAN 쉐입으로 시작한 SUPER는 인상 깊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성장해왔고, 현재는 꾸준히 사랑받는 최첨단 쉐입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 했다. 특히, FLAT TOP, CICCIO, AMÉRICA, W와 같은 쉐입과 LUCIA, DREW 처럼 여성성이 강조된 쉐입은 지금의 SUPER 컬렉션의 골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SUPER 라인은 하이 퀄리티 아이웨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독특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KAREN WALKER
뉴질랜드 출신의 카렌워커는 자신의 이름을 건 선글라스 레이블을 런칭하며 뉴욕과 런던의 편집샵과 백화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과 개성적이지만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컬러의 사용은 단순하지만 독특하고 세련된 카렌워커만의 화법으로 이미 패셔너블한 데일리 아이웨어 세계의 대표격으로 이름을 드높이는 중이다.국내 런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KAREN WALKER뉴질랜드 출신의 카렌워커는 자신의 이름을 건 선글라스 레이블을 런칭하며 뉴욕과 런던의 편집샵과 백화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과 개성적이지만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컬러의 사용은 단순하지만 독특하고 세련된 카렌워커만의 화법으로 이미 패셔너블한 데일리 아이웨어 세계의 대표격으로 이름을 드높이는 중이다.국내 런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OPTICAL W
카렌워커,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의 한국 독점공급 회사인 office w의 자체브랜드. 젊고 색다른 시도와 유니크한 감각이 두드러지면서도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브랜드 만의 확고한 철학과 감수성을 유지해 시간이 지날수록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TR-90, 알루미늄, 아세테이트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한 다양성이 강점이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 등 완성도 높은 컬렉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시안핏’ 독점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순항중이다.
OPTICAL W카렌워커,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의 한국 독점공급 회사인 office w의 자체브랜드. 젊고 색다른 시도와 유니크한 감각이 두드러지면서도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브랜드 만의 확고한 철학과 감수성을 유지해 시간이 지날수록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TR-90, 알루미늄, 아세테이트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한 다양성이 강점이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 등 완성도 높은 컬렉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시안핏’ 독점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순항중이다.
VICTORIA BECKHAM
안나윈투어로부터 ‘빅토리아 베컴을 과소평가하지 마라’라는 평가와 2011년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빅토리아 베컴. 그녀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선글라스를 비롯하여 의류, 진 등 다양한 라인은 이미 전세계에 수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 그중 아이웨어 라인은 그녀의 브랜드답게 미니멀 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며 그 중 본인이 실제로 애용하는 다양한 컬러의 보잉선글라스가 대표적이다. 고퀄리티의 이태리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VICTORIA BECKHAM안나윈투어로부터 ‘빅토리아 베컴을 과소평가하지 마라’라는 평가와 2011년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빅토리아 베컴. 그녀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선글라스를 비롯하여 의류, 진 등 다양한 라인은 이미 전세계에 수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했다. 그중 아이웨어 라인은 그녀의 브랜드답게 미니멀 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며 그 중 본인이 실제로 애용하는 다양한 컬러의 보잉선글라스가 대표적이다. 고퀄리티의 이태리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TEAM VERRIS
도쿄 시부야에서 시작된 스트릿 골프웨어 브랜드. 날렵하면서도 플랫한 프레임과 브릿지에서 오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충성도 높은 매니아층이 형성되며 사랑 받게 된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동그란 프레임의 원형 메탈 안경 트렌드 시초이자 가장 베이직 공식이라 할 수 있는 일명 ‘연예인 안경’인 ‘아이언’ 모델이 가장 유명하다.
TEAM VERRIS도쿄 시부야에서 시작된 스트릿 골프웨어 브랜드. 날렵하면서도 플랫한 프레임과 브릿지에서 오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셀러브리티들과 충성도 높은 매니아층이 형성되며 사랑 받게 된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동그란 프레임의 원형 메탈 안경 트렌드 시초이자 가장 베이직 공식이라 할 수 있는 일명 ‘연예인 안경’인 ‘아이언’ 모델이 가장 유명하다.
SOYA
2015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tteo Pontello에 의해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 SOYA는 그 만의 아이덴티티와 생각을 표현하는 독자적인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다. 모든 제작 공정이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SO YA 아이웨어의 컬렉션은 제품에 사용되는 아이코닉한 부품들이 매력적이다. 템플은 시그니쳐 트라이앵글 장식과 대조적인 볼륨감, 컬러 조합이 특징으로 SOYA의 상직적 요소가 된다. BRAND CODES : MARBLE EFFECTS, GEOMETRIC, FACETATE, PLANTS, TRIANGLES
SOYA2015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tteo Pontello에 의해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 SOYA는 그 만의 아이덴티티와 생각을 표현하는 독자적인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다. 모든 제작 공정이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SO YA 아이웨어의 컬렉션은 제품에 사용되는 아이코닉한 부품들이 매력적이다. 템플은 시그니쳐 트라이앵글 장식과 대조적인 볼륨감, 컬러 조합이 특징으로 SOYA의 상직적 요소가 된다. BRAND CODES : MARBLE EFFECTS, GEOMETRIC, FACETATE, PLANTS, TRIANGLES
OLIVER GOLDSMITH
1926년에 시작되어 3대째 이어져오는 영국의 대표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영국 왕실로 공급 하던 선글라스로 다이애나 황태자비와 찰스 황태자가 즐겨 착용한 영국의 역사 깊은 브랜드이다. “나는 어떤 스타일의 어떤 얼굴에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삶은 그러한 것들을 걱정하기엔 너무도 짧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았다면 그것을 가져라” 아이웨어에 관한 단순하지만 확고한 철학을 지닌 디자이너 올리버 골드스미스를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대중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란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한다. 또 다른 컬렉션으로는 오지 바이 올리버 골드 스미스 (OG X Oliver Goldsmith)가 있으며 미니 아이콘즈(MINIICONS)라는 라벨링으로 키즈 라인 또한 선보이고 있다.
OLIVER GOLDSMITH1926년에 시작되어 3대째 이어져오는 영국의 대표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영국 왕실로 공급 하던 선글라스로 다이애나 황태자비와 찰스 황태자가 즐겨 착용한 영국의 역사 깊은 브랜드이다. “나는 어떤 스타일의 어떤 얼굴에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삶은 그러한 것들을 걱정하기엔 너무도 짧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았다면 그것을 가져라” 아이웨어에 관한 단순하지만 확고한 철학을 지닌 디자이너 올리버 골드스미스를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대중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란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한다. 또 다른 컬렉션으로는 오지 바이 올리버 골드 스미스 (OG X Oliver Goldsmith)가 있으며 미니 아이콘즈(MINIICONS)라는 라벨링으로 키즈 라인 또한 선보이고 있다.
NATIVE SONS
일본 스트릿패션의 거장,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디렉터 신슈케 타키자와(Shinshuke Takizawa)와 미국 디타 아이웨어(DIT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미 오가라(Tommy O’gara)가 합작하여 만든 일본 브랜드로 신생 브랜드이나 장인안경으로 유명한 일본후쿠이 지방에서 생산하여 제품의 깊이감과 잔잔한 향수를 더한다. 우수한 퀄리티에 빈티지한 감각이 절묘하게 녹아있으며 100퍼센트 오리지널 핸드메이드 작업, 비공개로 디자인된다.
NATIVE SONS일본 스트릿패션의 거장,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디렉터 신슈케 타키자와(Shinshuke Takizawa)와 미국 디타 아이웨어(DIT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미 오가라(Tommy O’gara)가 합작하여 만든 일본 브랜드로 신생 브랜드이나 장인안경으로 유명한 일본후쿠이 지방에서 생산하여 제품의 깊이감과 잔잔한 향수를 더한다. 우수한 퀄리티에 빈티지한 감각이 절묘하게 녹아있으며 100퍼센트 오리지널 핸드메이드 작업, 비공개로 디자인된다.
LE SPECS
현존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중 가장 젊고 섹시하며 시크하다. 수비, 카렌워커 아이웨어의 제작사인 선쉐이드사가 디렉팅한 호주의 대표적 스트릿 선글라스 브랜드로 햇빛, 모래, 서핑으로 그려지는 섬머 액세서리의 가장 트렌디한 버전이다. 브랜드의 미적 감각과 철학은 유지한 채 슈퍼 섹시 무드와 젊은이들의 감성을 그대로 반영, 합리적인 가격대와 심플하고 익살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고수해 전세계적으로 매년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가장 대중적인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급성장중이다.
LE SPECS현존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중 가장 젊고 섹시하며 시크하다. 수비, 카렌워커 아이웨어의 제작사인 선쉐이드사가 디렉팅한 호주의 대표적 스트릿 선글라스 브랜드로 햇빛, 모래, 서핑으로 그려지는 섬머 액세서리의 가장 트렌디한 버전이다. 브랜드의 미적 감각과 철학은 유지한 채 슈퍼 섹시 무드와 젊은이들의 감성을 그대로 반영, 합리적인 가격대와 심플하고 익살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고수해 전세계적으로 매년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가장 대중적인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급성장중이다.
ILLESTEVA
2009년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아이웨어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핸드메이드로 생산되고 있다. 일레스테바 특유의 레트로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 때문에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만들어줘 셀러브리티들에게 패션 액세서리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바니스 뉴욕, 오프닝 세레머니, 콜레트 파리, 레인 크로포드 홍콩, 브라운스 런던, 네타포르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백화점, 편집숍에서 유통되고 있다.
ILLESTEVA2009년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아이웨어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핸드메이드로 생산되고 있다. 일레스테바 특유의 레트로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 때문에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만들어줘 셀러브리티들에게 패션 액세서리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바니스 뉴욕, 오프닝 세레머니, 콜레트 파리, 레인 크로포드 홍콩, 브라운스 런던, 네타포르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백화점, 편집숍에서 유통되고 있다.
SUNDAY SOMEWHERE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Sunday Somewhere 는 데이브 알리슨 (Dave Allison)의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유니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의 철학은 간단하며 디자인과 품질 외 다른 말은 필요 하지 않다. 섬세한, 심플한, 창의적인 그리고 품질이 좋은 아이웨어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둔 Sunday Somewhere 의 모든 제품들은 하나하나 섬세하게 수공 되었으며 클래식 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면모를 조화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과거와 미래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믹스한 클래식 빈티지 프레임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섬세하고 모던한 디테일을 잘 표현하기 위해 항상 우수하고 새로운 재료만을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0 년 말부터 시작된 Sunday Somewhere 는 대중들의 성향에 끌려 다니며 슬로건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브랜드 고유의 색으로 어필하며아이웨어 시장에서 점차 대중의 흐름이 되었고, 이는 ‘More than eyewear’라는 컨셉으로 안경과 선글라스를 통해 장소와 사람, 문화 등 다양한 관계의 연관성을 만들고자 한 디자이너의 마음을 담았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브랜드만의 창의적인 아이웨어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독특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색깔이 있는 브랜드, Sunday Somewhere 의 제품들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훌륭하게 표현해 줄 것이며 보고자 하는 매 순간들을 담아내 줄 것입니다.
SUNDAY SOMEWHERE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Sunday Somewhere 는 데이브 알리슨 (Dave Allison)의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유니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의 철학은 간단하며 디자인과 품질 외 다른 말은 필요 하지 않다. 섬세한, 심플한, 창의적인 그리고 품질이 좋은 아이웨어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둔 Sunday Somewhere 의 모든 제품들은 하나하나 섬세하게 수공 되었으며 클래식 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면모를 조화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과거와 미래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믹스한 클래식 빈티지 프레임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섬세하고 모던한 디테일을 잘 표현하기 위해 항상 우수하고 새로운 재료만을 선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0 년 말부터 시작된 Sunday Somewhere 는 대중들의 성향에 끌려 다니며 슬로건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브랜드 고유의 색으로 어필하며아이웨어 시장에서 점차 대중의 흐름이 되었고, 이는 ‘More than eyewear’라는 컨셉으로 안경과 선글라스를 통해 장소와 사람, 문화 등 다양한 관계의 연관성을 만들고자 한 디자이너의 마음을 담았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브랜드만의 창의적인 아이웨어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독특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색깔이 있는 브랜드, Sunday Somewhere 의 제품들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훌륭하게 표현해 줄 것이며 보고자 하는 매 순간들을 담아내 줄 것입니다.
KUBORAUM
독일 베를린에서 탄생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얼굴에 그려지는 마스크(MASKS)라는 컨셉으로 전개되고 있다. 제품은 모두 이탈리아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볼드한 프레임과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나 밀러, 저스틴 비버, 제라드 버틀러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착용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KUBORAUM독일 베를린에서 탄생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얼굴에 그려지는 마스크(MASKS)라는 컨셉으로 전개되고 있다. 제품은 모두 이탈리아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볼드한 프레임과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나 밀러, 저스틴 비버, 제라드 버틀러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착용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BLIZ
2007년 스웨덴에서 탄생한 스포츠아이웨어 브랜드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시장에서 인기가 높으며 특히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단기간에 브랜드 명성을 쌓았다. 블리츠의 모든 제품은 EU의 안전수칙에 근거하여 제작되었으며 제품 포장은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블리츠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면서도 높은 품질, 안전성, 환경적 영향까지 고려된 기능성 스포츠 아이웨어로 경쟁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있다.
BLIZ2007년 스웨덴에서 탄생한 스포츠아이웨어 브랜드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시장에서 인기가 높으며 특히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단기간에 브랜드 명성을 쌓았다. 블리츠의 모든 제품은 EU의 안전수칙에 근거하여 제작되었으며 제품 포장은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블리츠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면서도 높은 품질, 안전성, 환경적 영향까지 고려된 기능성 스포츠 아이웨어로 경쟁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있다.
35/139 TOKYO
2015년 일본 도쿄에서 탄생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도쿄의 위도와 경도인 35/139를 합하여 이름지어졌다. 1943년까지의 도쿄와 현재의 도쿄와의 경계에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컨셉을 표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유희의 도시인 도쿄를 카오스로 정의하고 다면의 모습을 제품에 담고 있다.
35/139 TOKYO2015년 일본 도쿄에서 탄생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도쿄의 위도와 경도인 35/139를 합하여 이름지어졌다. 1943년까지의 도쿄와 현재의 도쿄와의 경계에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컨셉을 표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유희의 도시인 도쿄를 카오스로 정의하고 다면의 모습을 제품에 담고 있다.
AYAME
도쿄베이스 ayame의 모든 프레임은 도쿄에서 디자인되고, 유명 아이웨어 생산 도시인 일본 후쿠이(Fukui) 지방에서 만들어진다.브랜드명 ayame(菖蒲)는 일본 붓꽃을 의미한다. 붓꽃은 창시자 Yu Imaizumi의 고향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면서 단어의 형태를 ayame(彩目)로 바꾸면 컬러를 뜻하는 아야(aya=彩), 눈을 뜻하는 메 (me=目)로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다. Yu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아이웨어로 눈을 아름답게 물들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다.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ayame는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목표로 삼고 끊임없는 도전을 한다.
AYAME도쿄베이스 ayame의 모든 프레임은 도쿄에서 디자인되고, 유명 아이웨어 생산 도시인 일본 후쿠이(Fukui) 지방에서 만들어진다.브랜드명 ayame(菖蒲)는 일본 붓꽃을 의미한다. 붓꽃은 창시자 Yu Imaizumi의 고향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면서 단어의 형태를 ayame(彩目)로 바꾸면 컬러를 뜻하는 아야(aya=彩), 눈을 뜻하는 메 (me=目)로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다. Yu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아이웨어로 눈을 아름답게 물들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다.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추구하는 ayame는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목표로 삼고 끊임없는 도전을 한다.
GREY ANT
미국 LA에서 Grant Krajeck와 Natalile Leuy에 의해 런칭된 인디브랜드로 독창적인 의류와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다. 본능적으로 일반적인 것을 거부하고, 현재의 트렌드만을 철저하게 고민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아이웨어 컬렉션은 락 뮤지션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 락스타 고유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감성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 락의 부흥기였던 60년대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클래식 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성으로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냈고, 여러 셀러브리티들은 물론 확고한 매니아 층이 형성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성공적인 런칭 이후 “Status”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버사이즈 모델의 유행을 선도하며 여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주목할 정도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히 프레임의 아랫부분을 마치 정확하게칼로 컷팅한 듯한 스타일은 그레이안트만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다.
GREY ANT미국 LA에서 Grant Krajeck와 Natalile Leuy에 의해 런칭된 인디브랜드로 독창적인 의류와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다. 본능적으로 일반적인 것을 거부하고, 현재의 트렌드만을 철저하게 고민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아이웨어 컬렉션은 락 뮤지션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 락스타 고유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감성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 락의 부흥기였던 60년대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클래식 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성으로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냈고, 여러 셀러브리티들은 물론 확고한 매니아 층이 형성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성공적인 런칭 이후 “Status”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버사이즈 모델의 유행을 선도하며 여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주목할 정도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히 프레임의 아랫부분을 마치 정확하게칼로 컷팅한 듯한 스타일은 그레이안트만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다.
ENA LLOID
일본 아이웨어브랜드 에나로이드는 1947년에 설립된 아이웨어 전문제작업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아이웨어 시장에서 ‘Made in Japan’이 지닌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한다. 고퀄리티 아이웨어 시장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전량 생산되는 만큼 정교하고 견고한 상품성만으로도 세계에서 인정 받았다. 일본 장인들의 손 끝에서 안경과 선글라스의 2가지 라인으로생산되고 있으며 안경테 라인은 애나로이드(Enalloid)로, 선글라스라인은 애나(ENA)로 라벨링 되어있다. 특히 안경테 라인은 컬러가 투 톤으로 나뉘어져 있어 세련되고 지적이며 동서양의 두 가지 느낌이 공존해 유명하다.
ENA LLOID일본 아이웨어브랜드 에나로이드는 1947년에 설립된 아이웨어 전문제작업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아이웨어 시장에서 ‘Made in Japan’이 지닌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한다. 고퀄리티 아이웨어 시장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전량 생산되는 만큼 정교하고 견고한 상품성만으로도 세계에서 인정 받았다. 일본 장인들의 손 끝에서 안경과 선글라스의 2가지 라인으로생산되고 있으며 안경테 라인은 애나로이드(Enalloid)로, 선글라스라인은 애나(ENA)로 라벨링 되어있다. 특히 안경테 라인은 컬러가 투 톤으로 나뉘어져 있어 세련되고 지적이며 동서양의 두 가지 느낌이 공존해 유명하다.